CGCG, “일감 몰아주기 유죄 판결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내이사 선임 반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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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CG, ‘일감 몰아주기 유죄판결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내이사 선임 반대’ 권고-데일리시사닷컴[데일리시사닷컴] 의결권 자문사인 좋은지배구조연구소(CGCG)는 24일 열리는 하이트진로 주주총회에 상정된 사내이사 김인규 선임건에 대해 반대의견을 권고했다.반대 이유는 ‘기업가치 훼손행위로…cms.dailysisa.com ‘

CGCG, “일감 몰아주기 유죄 판결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내이사 선임 반대” 권고

하이트진로 지배주주 일가 소유회사 부당지원 1심 유죄판결 항소심 진행 중

하이트진로 지배주주 일가 소유회사 부당지원 1심 유죄판결 항소심 진행 중

[연합뉴스]

[데일리 시사 닷컴]의결권 자문 회사인 좋은 지배 구조 연구소(CGCG)는 24일 열리는 하이트 진로 주주 총회에 상정된 사내 이사 김·성인규 선임 건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반대 이유는 “기업 가치 훼손 행위로 유죄 판결”이라고 지적했다.CGCG가 17일 공개한 안건 분석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김·성인규 대표 이사의 사내 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김인 케이(김·성인규)후보는 1989년 입사, 11년부터 하이트 진로와 하이트 진로 홀딩스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회사는 2018년 3월 공정위부터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로 과징금과 시정 명령, 법인 및 임원 고발 등 제재를 받았다.공정위에 따르면 하이트 진로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맥주 캔, 코일, 그라쿠스 록 캡 등의 통행세 거래, 인재 지원, 주식 매각 우회 지원 등으로 지배 주주 일가 소유 회사인 소영 ENT를 부당 지원했다.회사는 공정 거래 위원회를 상대로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주식 매각 건을 제외한 공정 거래 위원회의 처분이 모두 적법하다고 판결했다(2022.5대법원 확정).김·성인규 후보는 부당 지원 행위에 관여한 혐의(공정 거래 법 위반)로 2019년 1월 박·대영 사장 및 다른 임원 한명과 함께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0개월(집행 유예 1년)형을 선고되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CGCG는 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책임자로 유죄 판결을 받고 기업 가치 훼손의 경력이 있는 김·성인규 후보의 연임에 대해서 반대를 권고하는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