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된장국 만드는 법 고소한 멸치국물 무청 시래기 된장국

예전에는 겨울이 되면 채소가 귀했기 때문에 김장이 끝나면 무청을 잘라서 말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겨울철 비타민과 미네랄의 공급원이 되었던 시래기가 이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고소한 국물을 떠올리는 날이면 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건나물 향이 별로 안 좋아서 집에서 끓는 냄새만 나도 싫어했는데 지금은 두고 먹어요.오늘도 곤드레밥 해먹으면서 같이 먹을 국물 생각하다가 시래기 된장국만 한 게 없을 것 같아서 끓여봤어요.

오늘 만드는 시래기 된장국은 솥밥이나 보리비빔밥 등을 먹을 때 함께 나오는 고소한 국물맛 된장국을 떠올려보세요.저는 요즘 코인국을 쓰면서 국물용 멸치를 잘 안 쓰는데 시래기 된장국 끓일 때만큼은 육수멸치를 꼭 써요. 그래야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거든요.저는 원래 건어물이 아주 독한 된장국을 만드는데 설명은 일반적인 국물을 꺼내서 해보겠습니다. 그대로 두세요 준비재료

1큰술은 15ml 계량스푼 사용 작은술은 5ml 계량스푼 사용 삶은 시래기 200g 수프용 멸치 25g 코인 수프 3알 마늘 1작은술 2큰술 고춧가루 20cm 송송 썰어 준비국에 넣는 된장 1큰술로 대파와 고추의 경우에 따라 간간장이나 참치액

재료의 손질
저는 시래기를 미리 삶아서 매끈매끈한 줄기는 다 까서 100g씩 덩어리를 만들어서 냉동을 해요.

큰 박스를 사서 미리 전처리를 해놓은 상태라 삶는 과정을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시래기 건조 상태, 무청의 끈기에 따라 삶는 시간과 방법이 달라집니다.고민이 될 때는 그냥 삶은 시래기 사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은 시래기를 사도 손질이 다 안 됐어요. 무청 바깥쪽에 비닐처럼 나타난 가죽은 한번 제거해 주세요. 안쪽까지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이미 손질까지 다 해놓은 상태라 해동시키고 잘라준 것 뿐이에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빨간 고추는 양념용이라 빼셔도 됩니다.

큰 국물용 멸치는 뼈와 내장을 제거하고 멸치까지 먹을 예정입니다.반 잘라서 머리는 육수용으로 빼놓고 내장이나 뼈는 버리고 고기만 발라 국물에 넣으면 씹히는 맛도 좋아요.싫으면 스프만 꺼내 버려요. 수프를 올려 시래기 양념장을 만들다저처럼 독한 국물이 아니라 일반적인 수프의 양을 설명합니다. 사진과 조금 달라 보일 수도 있어요.물 1.2리터에 동전수프 3개와 멸치를 모두 넣고 찬물에서 끓입니다.끓는 동안 시래기 양념을 해볼게요.시래기 200g에 된장 2큰술과 다진마늘 1작은술20cm 자른 대파와 고춧가루 1큰술을 넣습니다.된장의 진한 맛만 느끼고 싶으면 고춧가루는 빼세요.육수가 끓는 동안 이렇게 무쳐놓으면 시래기 맛이 싱겁고 헛돌지 않아요. 양념한 시래기와 끓여 완성시키다국물이 끓으면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이때 양념한 시래기를 다 넣어요.된장국을 끓일 때는 된장으로 간을 충분히 맞추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그래서 된장 1큰술을 추가해서 간을 맞췄어요.집집마다 된장 양념이 다 다르니 주의하세요. 마지막으로 간을 맞출 때는 된장의 맛에 따라 된장의 양을 조절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된장으로 간을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만, 끓이면서 맛이 부족하다면 얇은 간장이나 참치액으로 간을 하는 것이 좋아요.된장국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보다 얇은 간장이나 참치 액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거품을 제거하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시래기 향과 고소한 멸치, 된장이 합쳐져 고기를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 국밥 같은 느낌의 시래기 된장국이 완성됐습니다.설명대로 물의 양을 빼고 끓인다면 저처럼 딱딱한 국물은 아닌 것 같아요.건어물이 푸석푸석한 건 제 취향이라서요.시래기만 걸어서 밥에 얹어 먹어도 맛있거든요.인플루언서 꿈꾸는 유수의 팬이 되어주세요~ #시래기된장국 #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무시래기채소 #멸치국 시래기 된장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