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차를 타고 출근해서 성동4거리까지 걸어서 호수공원 방향으로 기차역까지 걸어갔다.
이번 6코스는 성동4거리에서 시작하여 1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심학산이 참 좋다.
특히 지금은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꽃이 활짝 피어 있어 걷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한다.
8:40 성동사거리 출발
11:44 심학산둘레길 낙조전망대 도착 및 점심식사
11:57 출발
1:15 심학산 정상 도착
3:01 가좌마을 휴게소에서 휴식
3:08 출발
3:51 현대백화점 도착
지도를 유심히 보지 않고 심학산을 걸었기 때문에 1시간 30분 이상 늦었습니다.
심학산 서쪽 한강을 바라보며 둘레길을 걷다가 동패지하차도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무작정 걷다가 저수지에 이르렀다.
안내판을 보고 능선을 따라 계속해서 정상으로 돌아왔다.
어쩔 수 없이 둘레길을 따라 약천사 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배지못으로 돌아왔다.
즉, 태극을 통해 심학산을 따라가는 것과 같았다.
그래도 지도에서 길을 찾아 운좋게 동패지하차도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스탬프를 찍고 길을 찾아 무사히 현대백화점에 도착했습니다.
평화누리길 안내판이 정말 잘 되어있는데 가좌마을 입구 4차선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잘 안보이네요.
그래서 지도를 보고 직진해서 작은 언덕을 넘어 대화동으로 향했습니다.
길이 험해서 길가 쉼터에 잠시 앉아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산 능라도에서 맛있는 냉면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