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 신청 공고가 드디어 나왔네요.다른 해에 비하면 공고가 늦어졌어요. 대상자 확대에 대한 문제 때문인 것 같습니다.이전 블로그에서도 거론했듯이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사용 가능한 에너지 바우처는 지원금에도 인상됐고 대상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거급여와 교육급여도 포함돼 확대 적용하게 됐습니다.

2023년 달라지는 에너지 바우처 정책

올해 2023년에도 바뀐 에너지 바우처, 어떤 내용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구수별로 상향 조정되는 지원금액

에너지 바우처는 여름 바우처와 겨울 바우처를 각각 1회씩 지원받습니다.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지원금 상향 조정으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인 가구 기준 여름 바우처 159,300원이며, 겨울 바우처로는 205,700원으로 연간 총 46,4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름철 에너지 소비량이 높고 겨울철 에너지 소비가 낮은 편이라면 겨울 바우처의 일부를 앞당겨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45,000원까지는 여름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여름 바우처를 겨울에 사용할 수 없으며, 미사용 지원 금액은 소멸됩니다. 신규 바우처 신청방법

에너지 바우처 지원 절차를 살펴보면 읍, 면,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시, 군, 구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카드사 또는 에너지 공급사에 바우처를 생성 발급하면 사용자 요금이 정산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변경되는 점은 신규로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는 방법입니다.기존 바우처 발행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사를 하거나 자격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바우처가 생성됩니다.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후 1~2개월 후 수급자격이 확정되면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습니다.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동시에 에너지 바우처를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청 대상자 확대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동시에 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의 자격이 해당되면 에너지 바우처를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거급여와 교육급여 수급자도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앞으로도 계속될지 어떨지는 저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었지만 확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다운받아 확인해 보세요. 첨부파일 0525(26조간) 자원안보정책과 올해 에너지 바우처 5월 31일부터 발급 신청.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올여름에는 폭염이 예고되어 있어 벌써 여름 에어컨 가동에 따른 전기세가 부담됩니다.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효율, 즉 1등급, 2등급 제품의 가전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세요.또한 에어컨에 기재된 유효면적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이 냉방효율을 높일 수 있으니 에어컨 구입 및 설치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